처음에는 매우 회의적이었지만, TVC가 저의 의심을 해소해주었고, 같은 질문을 반복해도 이메일로 매우 인내심 있게 답변해주었습니다. 결국 7월 23일에 방문했는데, 속눈썹이 긴 여성분이 응대해주셨고, 그분도 매우 세심하게 모든 질문에 답변해주었습니다. 현재 상황 때문에 재입국 허가가 정말 필요한지까지 물어봐주셨고, 그 이유를 설명드렸습니다. 약 5영업일이 걸린다고 들었는데, 여권을 맡긴 지 이틀 만에 TVC에서 문자로 여권이 준비되었다고 연락이 왔고, 오늘 배달해주겠다고 했습니다. 방금 여권을 받았는데, 모든 것이 TVC에서 이메일로 안내해준 대로였습니다. 매우 친절하고, 세심하며, 전문적이었습니다. 가능하다면 6점을 드리고 싶습니다. 다시 한 번 TVC와 팀에게 이 과정을 쉽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!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