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1월 태국에 온 후 떠날 수 없었습니다. 당시 58세로 은퇴했고, 사랑받는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. 태국 사람들에게서 그곳을 찾았습니다. 태국 아내를 만나 그녀의 마을로 와서 집을 지었고, Thai Visa Center 덕분에 1년 비자를 받을 수 있었고 90일 신고도 도와주어 모든 것이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. 태국에서의 제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.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합니다. 2년 동안 고향에 가지 않았습니다. Thai Visa가 제 새로운 집이 태국에 속한 것처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. 그래서 이곳을 너무 사랑합니다. 저를 위해 해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.
